내가 사랑하는 영양제 두번째.
비타민C
메가도스라고 불리는 고용량 섭취를 한지도 10년이 넘은 것 같다.
뭐든지 적당히, 많이 먹으면 안되. 라고 하는 주변의 걱정쟁이들을 물리치고 내 신념을 가지고
10년간 먹었다.
사실 비타민씨의 섭취량에 대해서 논할때
적당히 또는 많이 또는 적게 라는 것은 적절하지 못하다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사람 개개인마다 적정필요량이 다르고 , 그날 컨디션에 따라 또 다르기 때문이다.
그것을 나는 내 개인 생체실험으로 알았다.
*연구결과도 있는걸로 알고있지만.
가령, 감기가 걸려 갤갤되는 날에 평소보다 많은 비타민씨를 섭취한다.
평소(정상컨디션): 하루에 3번, 각3g씩 (아침,점심,저녁)
감기(갤갤갤):한번에 5g 이상 씩.
*재보며 먹지 않고, 그냥 푹푹 떠먹는다.
결과, 아무런 부작용이 없고, 오히려 감기로부터 빨리 벗어난다. 길어도 이틀은 넘지 않는다.
인간은 자체적으로 비타민c 를 생산하지 못한다.
하지만 동물들은 비타민c를 생산할수 있다.
아플때나 스트레스 받을때는 더더욱 평소보다 많이 생산한다.
요즘과 같이 바쁜 현대인에겐 스트레스는 친구이기때문에 옆에 좋은친구를 두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중요한 것은 서두에서 언급했듯이,
개개인 마다 필요량아이 다르기 때문에 조금씩 늘려가면서 찾는것이 중요하다.
한번에 많이보다 자주.
그것을 알수 있는 방법은 조금씩 늘려가면서 자기를 관찰하고, 만약에 설사가 나온다면 그건 한계점을 넘은 것일 것이다.
개인에 맞는 적정량과 꾸준함을 실행한다면
피부미용 및 미백
잔병치레 안녕
피곤 안녕.
등등 여러가지를 얻을 것이다.
먹을땐 몰랏는데 안먹으면 느껴지는.. 그런 무서운 놈이다.
가격도 싸니 도전해보시길.
내가 먹고잇는 것은.
역시 아이허브에서 주문중.
용량은 선택 가능하니 골라서 드시길.
추천코드:JIN097
비타민C
메가도스라고 불리는 고용량 섭취를 한지도 10년이 넘은 것 같다.
뭐든지 적당히, 많이 먹으면 안되. 라고 하는 주변의 걱정쟁이들을 물리치고 내 신념을 가지고
10년간 먹었다.
사실 비타민씨의 섭취량에 대해서 논할때
적당히 또는 많이 또는 적게 라는 것은 적절하지 못하다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사람 개개인마다 적정필요량이 다르고 , 그날 컨디션에 따라 또 다르기 때문이다.
그것을 나는 내 개인 생체실험으로 알았다.
*연구결과도 있는걸로 알고있지만.
가령, 감기가 걸려 갤갤되는 날에 평소보다 많은 비타민씨를 섭취한다.
평소(정상컨디션): 하루에 3번, 각3g씩 (아침,점심,저녁)
감기(갤갤갤):한번에 5g 이상 씩.
*재보며 먹지 않고, 그냥 푹푹 떠먹는다.
결과, 아무런 부작용이 없고, 오히려 감기로부터 빨리 벗어난다. 길어도 이틀은 넘지 않는다.
인간은 자체적으로 비타민c 를 생산하지 못한다.
하지만 동물들은 비타민c를 생산할수 있다.
아플때나 스트레스 받을때는 더더욱 평소보다 많이 생산한다.
요즘과 같이 바쁜 현대인에겐 스트레스는 친구이기때문에 옆에 좋은친구를 두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중요한 것은 서두에서 언급했듯이,
개개인 마다 필요량아이 다르기 때문에 조금씩 늘려가면서 찾는것이 중요하다.
한번에 많이보다 자주.
그것을 알수 있는 방법은 조금씩 늘려가면서 자기를 관찰하고, 만약에 설사가 나온다면 그건 한계점을 넘은 것일 것이다.
개인에 맞는 적정량과 꾸준함을 실행한다면
피부미용 및 미백
잔병치레 안녕
피곤 안녕.
등등 여러가지를 얻을 것이다.
먹을땐 몰랏는데 안먹으면 느껴지는.. 그런 무서운 놈이다.
가격도 싸니 도전해보시길.
내가 먹고잇는 것은.
역시 아이허브에서 주문중.
용량은 선택 가능하니 골라서 드시길.
추천코드:JIN097
'건강정보: 영양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양제추천: 오메가3 (omega-3) (0) | 2018.05.27 |
---|---|
영양제추천: 유산균 (0) | 2018.05.24 |
영양제 추천:마그네슘 (0) | 2018.05.02 |
영양제 추천:알파리포산 (0) | 2018.04.26 |
영양제 추천:Astaxanthin (아스타크산틴) (0) | 2018.04.19 |